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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포상…시상식은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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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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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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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포상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금감원장 수상단체 중 한 곳인 KB국민은행의 '동화로 듣는 경제이야기, 책읽는 버스'./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지난해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포상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금감원장 수상단체 중 한 곳인 KB국민은행의 '동화로 듣는 경제이야기, 책읽는 버스'./사진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와 함께 지난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포상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우수 사례로는 학교·교사·금융동아리·금융회사·직원 등 120인의 단체와 개인이 선정됐다.

금감원장상 수상자로는 26개 단체와 금융회사 직원 20명이 선정됐다. 금융회사 중에선 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현대카드·DGB대구은행·메리츠화재 등 6개사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협회장상은 10개 단체와 개인 65명이 수상했다.

다만 오는 27일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금감원장 축사와 수상자 인터뷰 등을 담은 동영상 배포로 대신했다. 금감원은 또 오는 4월 우사 교육 사례집을 발간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에 따르면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4264개 금융회사 점포가 참여해 전국 초·중·고교의 66.1%(7772개교)까지 자매결연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저변이 크게 확대되는 흐름이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교육 참여 학생 수만 200만명에 달하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교사 중 98%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어·수학 등 필수 과목을 통한 융합적 금융교육 방안을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교사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학교 금융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사 금융연수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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