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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실손보험빠른청구' 전국 병의원 모바일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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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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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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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전송플랫폼 전문 회사 지앤넷이 자사 모바일 서비스 '실손보험 빠른청구'의 대상 병원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실손보험 빠른청구'의 기능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지앤넷은 최근 '실손보험 빠른청구'에 간편한 '사진 첨부' 기능을 더하면서 전국 병의원 및 약국에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앤넷에 따르면 의료비 청구를 위해 기존 데이터를 통한 전송 기능뿐 아니라 사진 찍기 기능를 추가했다. 이는 바코드 인식을 통한 약제비 청구에서도 적용된다. 바코드 인식에 실패해도 사진 촬영으로 대체할 수 있다.

회사 측은 "현재 90여개 병의원에 출력물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빠른청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 중 28개 병의원엔 모바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기능을 추가하면서 전국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실손보험빠른청구'는 개인정보의 열람이나 저장 없이 청구 데이터를 이미지와 함께 전송한다"며 "개인정보보호 및 의료법 이슈가 없는 국내 유일의 서비스"라고 했다. 이어 "2020년 상반기 내 1만5000여개 병의원이 추가로 참여한다"며 "4월부터는 1500여개 치과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모바일 서비스 화면/사진제공=지앤넷
지앤넷의 '실손보험빠른청구' 모바일 서비스 화면/사진제공=지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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