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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전년比35% ↓…수주량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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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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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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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전년比35% ↓…수주량은 25%↑
대한전선 (501원 상승4 -0.8%)은 지난해 매출액 1조5511억원,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9%, 영업이익은 34.7% 줄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지난해 수주한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가 지연된 데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 위주로 매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특히 전기동 가격이 2018년 평균 톤당 6525달러에서 2019년 6005달러로 약 8% 감소한 것도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실적 하락 속에서도 지난해 하반기 쿠웨이트에서 910억원짜리 프로젝트를 따냈다. 이어 미국에서는 1500억원, 호주에서 1400억원의 턴키 프로젝트를 연이어 낙찰받는 등 수주 물량을 전년 대비 25% 늘리면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수주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순연된 물량으로 올해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해외 사업 확장의 성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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