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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피해자, 이만희 총회장 내일 검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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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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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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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교회 총회장 /사진=이기범 기자
이만희 신천지교회 총회장 /사진=이기범 기자
신천지교회 피해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내일(27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26일 YTN에 따르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피해자연대)는 27일 오전 11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할 방침이다.

피해자연대는 신천지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근원지로 지목됐음에도 교인 명단 공개 등에 비협조적이었다며 역학조사 또한 거부,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감염병예방법 18조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역학조사를 거부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피해자연대는 신천지교회가 교주 1인 체제로 운용되는 만큼 이만희 총회장에게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질병본부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46명 중 597명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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