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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에 청년임대 행복주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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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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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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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동구청
/사진제공=강동구청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청년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강동구 명일1동 주민센터 및 강동 청소년회관 부지 복합개발 관련해 강동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일1동 주민센터 일원 부지 1772㎡에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의 복합건물을 짓는 게 골자다.

이 건물에는 기존의 주민센터, 운동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이 확충되고 청년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오는 2023년 준공 목표다.

복합건물 중 공공시설은 강동구가 소유·관리하고, 행복주택은 SH공사가 소유·관리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명일1동 주민센터 뿐 아니라 앞으로 이 같은 복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젊은층을 위한 공적임대주택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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