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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마스크 2일 오후부터 판다…"대구·청도·취약 읍면 우체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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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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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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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마스크 판매대에 품절 안내 문구가 게재돼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 마스크 판매대에 품절 안내 문구가 게재돼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다음달 2일 오후부터 오프라인 우체국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전에 수량이 확보되면 판매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다. 대상 지역은 우선 코로나 19 특별관리지역과 공급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면 소재 우체국으로 한정했다.

1인 판매 수량은 5매로 제한된다.

우본 측은 "다음달 1일까지 납품 예정인 40만장을 2일 오후부터 판매하고 이전에도 추가 물량이 확보되면 앞당겨 판매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우체국은 당초 온라인을 통해서만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고령자나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힘든 국민들이 많다고 판단, 오프라인 우체국 창구에서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했다.

우체국 쇼핑몰 온라인 판매는 향후 공급물량 확대로 수급이 안정화되면 창구 판매와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추가조치 TF 회의'를 열고 일일 마스크 생산량 약 1200만장 중 50%를 공적 물량으로 확보·공급해 농협·우체국 등과 약국·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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