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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VS 개인' 치열한 줄다리기…코스피, 보합권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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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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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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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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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반등을 시도하다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8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3포인트(0.12%) 오른 2079.30에 거래되고 있다. 약보합세로 출발해 장중 반등을 지속 시도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3억원, 405억원 팔자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개인만이 홀로 977억원 매수하면서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71계약, 228계약 매도 우위고, 기관은 2480계약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좀더 우세한 가운데, 운수창고업은 홀로 2%대 상승세다. 섬유의복, 유통업 등은 강보합세고 통신업,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48,300원 상승500 1.1%)삼성바이오로직스 (443,000원 상승13500 -3.0%), NAVER (164,000원 상승11500 7.5%), 삼성SDI (248,000원 보합0 0.0%)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 (83,300원 상승2600 3.2%)현대차 (86,400원 상승1500 1.8%), 셀트리온 (184,000원 상승2500 1.4%), 삼성물산 (89,800원 상승2500 2.9%)은 강보합세다.

코스닥 지수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3.47포인트(0.53%) 오른 658.1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억원, 82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이 267억원 매수 우위다.

상승업종이 더 많다. 코로나19 수혜주로 분류되는 제약업종이 2%대 상승하고 있고 방송서비스, 종이목재도 1%대 오름세다. 반면 인터넷은 1%대 하락세고 섬유의류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CJ ENM (100,400원 상승1400 1.4%)이 2%대 상승세고 에코프로비엠 (61,500원 상승600 -1.0%)이 1%대 오름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67,900원 상승1900 2.9%), 에이치엘비 (85,500원 상승1800 -2.1%) 등도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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