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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덕 "우한에 있던 신천지 교인 357명 출입국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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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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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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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방역 관계자들이 25일 대전 관내 신천지 예배당 및 부속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2020.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 방역 관계자들이 25일 대전 관내 신천지 예배당 및 부속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2020.2.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회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윤재덕 종말론연구소 소장이 우한에 있는 신천지 교인 357명의 명단을 입수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27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 우한에 357명의 성도가 있지만 이들이 국내로 들어온 바는 없다"는 신천지 측의 해명에 대해 "신천지는 출입국 관리소가 아니기 때문에 다 확인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윤 소장은 26일 "중국 우한에 우리 지교회가 있는데 우리 성도는 한 명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신천지부산 야고보 지파 지파장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우한에 신천지 교회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신천지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한에 교회 건물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신천지 성도 357명이 있지만 이들이 한국으로 들어오진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같은 신천지 입장에 윤 소장은 "해외에 있는 교인들이 이동할 때마다 교회에 일일이 보고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신천지 지도부는 우한 교인 명단을 제출하고 국가에서 이들의 입국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의 해명은 우한에 있는 교회 건물이 폐쇄됐을 뿐이지 사람들은 여전히 남아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 있는 신천지 교회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게 팩트"라고 말했다.

윤 소장은 "신천지는 오늘 당장 중국 내 교인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며 "이미 많이 늦었다"고 촉구했다. 또 "이렇게 제출이 늦어진 거에 대해 신천지 지도부가 나와서 진심어린 사과를 국민에게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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