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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중국 안 막아서 현사태 초래됐다는 건 정치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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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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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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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동의가 90만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많이 안타깝고,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서 재난을 극복하는 데 진력해야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기 의원은 27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논란과 문 대통령 탄핵 청원에 대한 의견 등을 밝혔다.

기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중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 금지를 했어야 한다"는 비판에 대해선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중국 입국 금지를 시킨 나라에서조차 지역 사회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에 대한 봉쇄책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지에 대해선 여러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 의원은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이해하지만 중국인 입국 금지를 전면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감염병이 확산되었다는 것은 과도한 논리"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내에서 너무 과도하게 중국을 막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사태가 초래되었다고 하는 건 좀 정치적 주장 아닌가란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기 의원은 문 대통령 탄핵 청원 동의가 90만 명을 돌파했고 반면 탄핵 반대 청원 동의는 37만명인 상황에 대해 "조금 안타깝고, 지금은 정치권에서 이번 사태 극복 방법에 대해 갑론을박이 오고갈 순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국민과 더불어 의료진들의 눈물겨운 희생과 헌신, 자원 봉사자들, 당국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이런 재난을 극복하는 데 진력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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