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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코로나 감염"…천안·아산 확진자 6명 '강사와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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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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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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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천안·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운동센터의 강사와 수강생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2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시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천안에서 5번째로 확진을 받은 A씨(46·여)가 불당동 요가방의 줌바댄스 강사다. 천안에서 발생한 첫번째, 4번째, 6번째 확진자가 5번 확진자의 수강생이다.

앞서 운동강사로 확인된 2번 확진자는 5번 확진자와 같은 장소, 같은 요일에 강습을 하지만 시간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5번 확진자는 불당동 운동센터 2곳에서 강습을 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총 73명이다.

시는 운동센터를 모두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어 수강생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아산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첫번째 확진자도 두정동의 한 운동센터의 줌바댄스 강사로 천안 3번 확진자가 수강생이다. 천안 2번, 5번 강사와 아산 첫번째 강사와는 서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과 아산 확진자는 모두 신천지와 관계가 없으며, 대구나 해외방문을 한 적도 없어 감염, 확산 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천안 5번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강사와 수강생이라는 연결고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천안시는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추후 5번, 6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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