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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옥중편지…"3·1절 집회중단, 유튜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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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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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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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 전광훈 목사가 대규모 집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는 '전광훈 목사 옥중서신 제3편' 라이브 방송에서 오는 29일로 예정된 3·1절 대규모 집회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전 목사는 이 영상을 통해 "전국민적 걱정으로 인해 3·1절 대회는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는 "광화문 광장에서 지난 1년 동안 투쟁했다"며 "그러나 3·1절 대회를 앞두고 중국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편지를 통해 "사실은 야외 집회에서는 단 한건도 감염되지 않았고, 3·1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재정이 이미 지출됐다"면서도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유튜브 대회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 목사가 이끌고 있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를, 일요일 오전 11시 '주일 연합예배'를 진행해왔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3·1절을 맞아 대규모로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여러차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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