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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깜짝 유튜버 변신' 김상수 "팬들과 더 많은 소통 원한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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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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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사진=뉴스1
김상수. /사진=뉴스1
키움 구단 유튜브 채널.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구단 유튜브 채널.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의 깜짝 유튜버로 나선 김상수(32)가 팬들과 더욱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0 스프링캠프 in 대만’이라는 제목으로 별도 목록을 만들어 캠프 소식을 업로드 하고 있다.

1차 캠프지에서 손혁 감독의 인터뷰를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 이승호와 박주성의 브이로그, 신임 김지수 코치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들은 조회수 1만 건을 훌쩍 넘기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차 캠프지로 옮겨서는 대만 프로야구팀들과의 연습경기를 자체 중계하고 있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은 일일 해설자로 나서 경기 중계와 함께 본인의 캠프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할 수 있었던 데에는 주장 김상수를 비롯한 선수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컸다고 한다.

지난 25일 대만 프로야구 중신브라더스와의 연습경기 자체중계 때 해설자로 나온 김상수는 “영상 출연을 통해 선수들이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나누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우리 팀 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키움을 더 좋아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극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힘들고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많이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운영을 맡고 있는 키움히어로즈 홍보팀 담당자는 “스프링캠프가 종료되기 전까지 더 많은 영상들을 제작해 업로드 할 계획이다. 조상우와 서건창의 인터뷰, 이정후와 김규민의 브이로그, 퓨처스팀 선수들의 인터뷰까지. 그 외에도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질 예정이고, 정규시즌 때도 영상 제작은 계속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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