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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차기 행장 선임 돌입…빈대인 행장 연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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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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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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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빈대인 부산은행장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BNK금융그룹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이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6일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쇼트리스트(압축후보군)를 추렸다.

쇼트리스트에는 빈대인 현 행장과 안감찬 부산은행 부행장, 명형국 BNK금융 부사장 등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행장으로는 빈 행장의 연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

빈 행장은 2017년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이후 행장 직무대행을 맡은 뒤 그해 9월 행장에 올랐다. 어수선한 내부 분위기를 조기에 추스르고 양호한 실적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부산은행은 2019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8.1% 증가한 3478억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NPL)도 0.87%로 전년보다 0.56%포인트 개선됐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다음주 중 쇼트리스트 후보를 상대로 프레젠테이션과 심층면접 등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자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부산은행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BNK금융의 다른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BNK캐피탈도 임추위를 열고 차기 CEO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각각 현직인 황윤철 경남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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