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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코로나 명암…중국 상승·일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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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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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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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중국에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의 증가세가 꺾이고 있는 반면, 일본과 한국 등에선 그 기세가 오르면서다.

이날 일본 증시가 4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3% 내려 2만1948.23에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이를 두고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커지면서 투자자가 리스크를 피하려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며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4개월 반만에 2만2000엔을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딕 파운드 위원이 '도쿄 올림픽을 내년으로 연기할 수 도 있다'고 언급한 것도 투자 심리를 얼게 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오른 2991.33에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58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0.51% 오른 2만6833.92를 기록중이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1.24% 내린 1만1292.17로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중국 본토 증시가 오름세를 보인 것을 두고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이 경제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 코스피 지수는 1.05% 내린 2054.8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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