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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미의 관심' 서부권 GTX 노선 내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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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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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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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착공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착공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정부가 서울 주요 도심과 수도권 지역을 30분 안에 연결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네 번째 노선 계획을 내년 하반기까지 확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업무계획을 세우면서 내년 하반기까지 서부권 GTX(GTX-D노선) 노선을 구체화 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제4차 광역국가철도망 계획을 세우면서 서부권 GTX 노선도 함께 확정한다. 국토부가 지난해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4차 GTX 계획을 밝힌 후 노선을 어디로 정할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국토부는 이미 진행 중인 GTX A노선 공사를 마무리해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B노선은 올해 1월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C노선은 11월까지 기본계획 고시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C노선의 시설사업기본계획(RFP)이 고시되면 민간사업자의 제안을 받아 사업이 구체화 된다.

이 밖에도 시속 400㎞ 초고속열차 도입에 착수하고, 중앙선(원주-제천) EMU-250(250㎞/h) 연내 투입 등을 통해 간선 철도망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다음달까지 서울역과 청량리역 환승센터 구상에 착수해 고속철도·GTX·도시철도·광역버스 등 연계교통 편의를 높이고, 서울 시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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