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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던지면 항상 이길 것 같다" 대만족한 토론토 감독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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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니든(미국플로리다주)=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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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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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미네소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OSEN
류현진이 미네소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OSEN
찰리 몬토요(55)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33·토론토)의 첫 실전 등판에 대해 크게 만족한다고 밝혔다.

몬토요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3-3으로 비긴 뒤 기자들과 만나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류현진은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1개로 다소 많았지만 스트라이크가 26개였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경기에 나선 류현진은 2루타와 홈런 등 장타를 맞긴 했지만 전력으로 투구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류현진도 경기 종료 후 "제구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28일 미네소타전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몬토요 감독. /사진=박수진 기자
28일 미네소타전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몬토요 감독. /사진=박수진 기자
몬토요 감독 역시 "오늘 류현진은 패스트볼이 약간 높아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면 아주 좋은 피칭을 했다. 체인지업도 아주 뛰어났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류현진과 함께 하는 것이 아주 든든하다고 했다. 몬토요 감독은 "투수 코치와도 이야기를 했는데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항상 이길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구단 운영 측면에서 볼 때 아주 긍정적이다. 그는 생활 면에서도 아주 훌륭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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