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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이번 주 영국 복귀... 코로나19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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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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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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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부상을 안고도 멀티골을 터뜨린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부상을 안고도 멀티골을 터뜨린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영국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걱정이다. 특히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한국에 있는 손흥민(28·토트넘)의 상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팔 부상을 입은 손흥민이 한국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손흥민은 한국의 최대 피해 지역에서 150마일(약 241km) 떨어진 곳에서 수술을 받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코로나19 위험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이 때 오른팔 골절상을 입었다. 손흥민은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했고, 멀티골까지 쐈다.

하지만 부상은 어쩔 수 없었다. 골절이 확인됐고, 국내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다. 현재 회복 중이다.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은 3년 전 오른쪽 팔뚝이 골절된 후 팔에 금속판을 삽입했다. 이번에도 같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자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었지만, 토트넘도 허락했다. 이번 주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코로나19가 발생한 국가에서 돌아오는 선수들에 대해 정부 건강 지침을 준수하게 할 것이다. 바이러스 증상에 시달리지 않는 한 격리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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