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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섹시'만 검색했는데 야동이? 필터링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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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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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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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현재 유튜브에서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섹시' 등 야한 의미의 단어를 검색하면 포르노 영상이 검색된다. /사진=유튜브 캡처
28일 오전 현재 유튜브에서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섹시' 등 야한 의미의 단어를 검색하면 포르노 영상이 검색된다. /사진=유튜브 캡처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불법음란물(포르노)이 필터링 없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오전 현재 유튜브에서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섹시' 등 야한 의미의 단어를 검색하면 포르노 영상이 검색된다.

검색되는 영상은 해외 포르노사이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준으로 성기나 성행위 등이 그대로 노출됐다.

일부 실시간 스트리밍 되는 영상은 수만명씩 시청자가 들어가 있는 상태다. 영상 제목에 'Korean'(한국인) 등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유튜브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루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의 약 80%를 삭제한다. 수년전부터 모니터링 강화하고 있지만 이날 사고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내에서 포르노는 음란물로 규정돼 법으로 금지돼 있다. 성기 노출과 노골적 성 묘사 등으로 국내에서 합법적 유통이 불가능하다. 단순 소지만으로는 처벌받지 않지만, 유포·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정보통신망법 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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