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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31만명 명단 확보…863명 주소지 아직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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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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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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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2.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2.25. photo@newsis.com
정부가 신천지 교육생 6만5000명까지 포함해 총 31만여명의 신천지 교인의 명단을 입수했다. 그 중 유증상자 1638명은 자가격리 조치했고 863명은 주소지를 아직 찾지 못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8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27일 기준 입수된 총 21만2324명 중 11만4068명이 검사를 마쳤다"며 "그 중 유증상자 1638명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로 입수한 전체 국내신도 중 19만4781명에 대해 각 지방자치단체 전담공무원이 증상 유무를 조사 중이다. 그 중 미성년자인 1만6680명과 주소지가 불명한 863명은 아직 조사를 하지 못했다.

김 차관은 "무증상자는 능동감시 중이며 특히 의료기관, 요양병원 등 고위험직업군에 근무하는 신도는 자발적으로 자택에 있도록 신천지 예수교회 본부에 요청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가 미진할 경우 별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입수한 전체 신천지 교인 명단을 통해 출입국 기록도 조사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총 31만732명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출입국 기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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