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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KT 양홍석 왼쪽 무릎 괜찮다 "마사지 치료 중"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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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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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의 양홍석(가운데). /사진=KBL
부산 KT의 양홍석(가운데). /사진=KBL
천만다행이다. 부산 KT의 양홍석(23)이 큰 부상을 피했다.

양홍석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정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왼쪽 무릎을 다쳤다. 페인트존에서 공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대 김승원(31)과 충돌한 뒤 넘어 졌는데, 이때 왼쪽 무릎을 코트에 부딪혔다. 제대로 걷지 못한 양홍석은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KT는 74-95로 패했다. 이에 21승 21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내려앉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KT 구단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양홍석의 몸 상태는 괜찮다. 현재 트레이너가 마사지 치료 중이다. 다음 경기 출전도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양홍석은 올 시즌 리그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12.1점, 리바운드 5.8개, 어시스트 1.8개를 기록 중이다.

리그 6위 KT는 오는 29일 전주 KCC 원정을 떠난다. 하지만 상황이 좋은 편이 아니다. 기존 외국인선수들인 앨런 더햄(32), 바이런 멀린스(31)가 코로나19로 불안하다며 자진퇴출을 요구했다. 결국 KT는 갑작스럽게 새 외국인선수를 알아봐야 한다. 양홍석까지 다쳤다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뻔했는데,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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