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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음 시즌 무리뉴 체제 강화 필수 방출자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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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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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음 시즌 무리뉴 체제 강화 필수 방출자 명단은?


[OSEN=강필주 기자] 부상자로 힘든 여정을 하고 있는 토트넘의 다음 시즌은 어떤 모습일까.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다음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매각해야 할 선수 6명의 이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해리 케인과 무사 시소코가 각각 햄스트링과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로 빠진 상태다. 


토트넘은 27라운드를 치른 현재 11승 7무 9패, 승점 40을 기록해 6위에 올라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첼시(승점 44)와는 4점차다. 바로 앞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1)가 자리했다. 


부상으로 동력을 잃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다. 시즌 도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 받은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이미 다음 시즌을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이 매체는 본격적으로 무리뉴 체제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 만큼 토트넘은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빅토르 완야마, 에릭 다이어, 후안 포이스, 대니 로즈, 카일 워커-피터스, 카메론 카터-빅커스
6명의 방출자 명단을 선정했다. 


완야마는 무리뉴 체제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지난 여름 클럽 브뤼헤(벨기에)에서 관심을 가진 만큼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게다가 다음 시즌 계약이 끝난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밀란)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여름 매각을 추진할 전망이다.


후안 포이스는 부상이 겹치면서 지난해 12월 28일 노리치 시티와 리그 경기 이후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이적을 추진했던 포이스는 자펫 탕강가에게 밀리면서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임대 중인 로즈는 2021년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어떤 식으로든 로즈를 팔 가능성이 높다. 카일 워커-피터스 역시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된 상태다. 루턴타운으로 임대된 카터-빅커스에게도 자리가 없을 전망이다.


이밖에 얀 베르통언, 미하엘 포름은 FA로 토트넘을 떠날 전망이다. 베르통언은 이번 시즌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골키퍼 포름은 위고 요리스의 복귀로 설 자리를 잃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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