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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회원 누적 3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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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회원 누적 3만명 넘어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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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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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2,080원 ▼25 -1.19%)은 초등학교 전과목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 '웅진스마트올' 가입자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
웅진스마트올 회원 수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월 평균 8000여명씩 증가해 지난주 3만명을 넘었다. 이달 들어 무료 체험 신청자 수도 8000명을 기록했다. 무료 체험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열흘간 이용할 수 있다.
​
웅진스마트올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학습자를 실시간 분석해 각 개인에 최적화 된 학습과 문항을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 서비스다. 개념학습, 문제풀이, 심화학습 등 수준에 맞춘 필요 과정만 선별 제시해 학습 효율을 개선시킨 게 특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전과목 학습뿐 아니라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독서와 영어, 백과사전 등 특별 콘텐츠를 함께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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