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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할리우드 VFX 전문가 영입...이사회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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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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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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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가 할리우드 VFX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AI 전문가 또한 영입해 기술과 사업 부문에서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할리우드 VFX 수퍼바이저 존 월트(Walter Brian Jones)와 카이스트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서장원 박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존 월트 위지윅스튜디오 사외이사 후보자 /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제공

존 월트 사외이사 후보는 20여년간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의 VFX 수퍼바이저, 프로듀서, 프로젝트 매니저 등으로 참여한 할리우드 베테랑 영화인이다.

특히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e)'의 할리우드 메이저 VFX 기업인 리듬앤휴즈(Rhythm & Hues Studios)에서 10여년간 CG수퍼바이저로서 역량을 키워왔다. 월트디즈니 '나니아 연대기(2005년)', 워너미디어 '수퍼맨리턴즈(2006년)', 20세기폭스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등 영화 작품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유니버셜픽쳐스, 워너브라더스 등과 함께 다수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존 월트 VFX 수퍼바이저의 할리우드 네트워크 및 인프라 공유로 북미 영화시장 진출 및 파이프라인, 워크플로우 효율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장원 사외이사 후보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인공지능연구실 출신으로 AI 전문기업 엘렉시를 운영 중이다.

엘렉시는 지난 2019년 1월 위지윅스튜디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시간 렌더링 영상제작 솔루션인 '위지윅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지윅스튜디오는 "국내 독보적인 딥러닝 기술을 보유한 서장원 박사와 함께 AI 기술을 접목한 '위지윅시스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지윅은 이번 정기주총을 통해 박상준 부사장(CFO)과 박지복 사업총괄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위지윅스튜디오는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 목적도 추가할 예정이다.

▲음반기획, 제작 유통 및 판매업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등의 중개알선업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방송채널사용 사업 ▲국내외 공연 및 이벤트 기획, 제작, 투자 및 판매업 ▲통신망을 이용한 데이터 및 정보의 축적, 배급, 판매사업 ▲광고사업 등이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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