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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두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생산시설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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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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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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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22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삼성전자 사업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22일 오후 경북 구미시 삼성전자 사업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삼성전자 (47,000원 상승200 0.4%) 구미 사업장에서 두번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휴대폰 생산라인인 2사업장이 아닌 네트워크 장비 생산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 1사업장이어서 추가적인 사업장 폐쇄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경북 구미 1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전날 저녁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직원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19일부터 자택에서 대기 중이었다. 격리 전이던 지난 18~19일에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거점인 수원 사업장에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9일에 즉시 구미 1사업장과 수원 사업장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구미 2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이날부터 24일까지 3일간 사업장을 일시 폐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네트워크 장비 지원 인력이 근무하는 곳으로 생산시설은 없는 곳이어서 추가적인 생산시설의 폐쇄는 없다고 삼성전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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