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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PMI 35.7…코로나 충격에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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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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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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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화/뉴시스] 지난해 10월2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자동차(SAIC) 폭스바겐 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작업 중인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폭스바겐은 중국 내 일부 공장 재가동 시점을 24일로 연기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2020.02.18
[상하이=신화/뉴시스] 지난해 10월2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자동차(SAIC) 폭스바겐 공장에서 한 노동자가 작업 중인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폭스바겐은 중국 내 일부 공장 재가동 시점을 24일로 연기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2020.02.18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기가 최악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9일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PMI지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5년 1월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이다.

PMI지수는 제조업의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다. PMI는 제조업 경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선행 지표로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전달 중국의 PMI지수는 50.0이었는데 35.7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 46.0보다도 크게 저조한 수준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1월 기록한 38.8보다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이 경제 미친 악영향의 우려보다 더 큰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동향을 나타내는 생산지수가 27.8로 전월 51.3에서 무려 23.5포인트나 하락했다.

중국의 2월 서비스 PMI도 전월의 54.1에서 29.6으로 24.5포인트 하락했다. 이 통계가 시작된 2007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수를 합친 종합 PMI는 28.9로 1월 53.0에서 24.1 포인트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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