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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발열 증세로 진료…'코로나19' 아닌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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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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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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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레인저스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사진제공=뉴스1
텍사스레인저스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사진제공=뉴스1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타자 추신수가 발열과 몸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으나 '코로나19' 감염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일간지 포트워스스타-텔레그램에 따르면 추신수는 전날 열이 나고 몸살 기운을 보여 클럽하우스에서 진료를 받았다. 진단 결과 '코로나19'가 아닌 단순 감기로 판명났다.

신문은 "단순 감기였으나 추신수가 한국 출신이라 경계심(Red Flag)을 높였다"고 했다.

추신수는 "모두가 생각했던 그것"이었다며 "걱정하지 않았고 속으로 웃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 MLB 사무국은 전날 각 구단에 코로나19 확산에 상시 대비하고 보고 체계를 갖추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텍사스 레인저스도 선수들에게 손을 자주 씻고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는 손과 팔로 입을 가리라고 당부했다.

제이미 리드 텍사스 레인저스 의료책임자는 “MLB는 모든 팀에게 내부 보고서를 보내는 등 코로나19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각 구단에 예방 조치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2타수 무안타, 타점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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