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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전 레알 골키퍼, '벌금 1억 폭탄+8G 출장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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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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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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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카시야. /사진=AFPBBNews=뉴스1
키코 카시야. /사진=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뛰기도 했던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부리그) 골키퍼 키코 카시야(24)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의 BBC는 29일(한국시간) "카시야가 인종차별을 이유로 8경기 출장정지와 함께 벌금 6만 파운드(약 1억 원)를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시야는 지난 해 9월 찰튼 애슬레틱과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적인 행위를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시야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 출신의 골키퍼 카시야는 지난 해 1월 레알에서 리즈로 팀을 옮겼다. 올 시즌 리그 35경기를 뛰며 팀 주전 골문을 지키고 있다. 카시야가 징계를 받으면서 리즈도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올 시즌 19승 8무 8패(승점 65)로 리그 2위를 마크 중인데, 지금 같은 성적을 유지한다면 1부 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다.

잉글랜드 2부리그의 경우 세 팀이 1부 리그로 승격할 수 있다. 리그 1~2위 팀은 자동으로 1부 리그로 향하고, 남은 1장을 두고 3~6위 팀이 플레이오를 통해 승자를 겨룬다.

현재 리즈는 3위 풀럼(승점 60)의 추격을 받고 있다.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카시야의 징계로 순위 경쟁이 더욱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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