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교안 "코로나19 뉴스에 불안…누가 우리를 숨막히게 한건가"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9 14:3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환영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환영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매시간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뉴스를 보며 시민들은 불안하고 숨이 막힌다. 누가,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숨 막히게 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종로거리에는 종로주민이 보이지 않고 가게에는 손님이 없다. 자영업자들은 숨 막히는 생존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할 겨를도 무능한 정권을 비판할 겨를도 없다"고 적었다.

이어 "제 모든 감정을 추스르고 오직 민생 민심의 숨통을 터트리기 위해 제 모든 정성과 능력을 쏟아야 한다"며 "절망스런 현실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 저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오직 우리 시민들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숨짓는 우리 종로구민들을 끌어안고, 눈물짓는 대한민국 국민을 부둥켜안고, 한걸음씩 나아가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을 열어 가자"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