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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스크 716만개 확보 … 대구엔 102만개 특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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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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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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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식품의약품 안전처 차장/사진제공=뉴시스
양진영 식품의약품 안전처 차장/사진제공=뉴시스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확보한 공적물량 마스크가 716만개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양진영 차장은 29일 오후 3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확보한 공적물량 마스크는 총 716만 5000개이며 이 중 63%에 달하는 약 448만 개가 출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약국에서 261만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55만개,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14만개, 공영홈쇼핑에서 10만개를 판매하고, 의료기관에는 6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양 차장은 "주말 동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대구 ·경북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이며, 서울 ·인천 ·경기지역은 약국 및 서울 행복한백화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며 "그 외 지역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아임쇼핑 부산역과 전국 공통으로 공영홈쇼핑을 통한 전화주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의 경우 일요일 주말 당번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므로 불편하더라도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우체국 역시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다른 판매처를 이용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도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시를 대상으로는 마스크 102만개가 특별 공급됐다. 대구는 코로나19 확진 주요 관리 지역으로 이날도 전날 기준 추가 확진자 909명 중 741명이 대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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