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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코로나19 확산에 "모든 예배 '온라인'으로 대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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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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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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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진표(더불어민주당)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김진표(더불어민주당)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김진표(더불어민주당)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빠른 증가세가 수그러들 때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전국의 6만여 목사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최근 전국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 예배 참여자들 간에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방역당국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매우 중대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제 아내부터 새벽기도와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려고 한다"며 "국회조찬기도회장으로서 오는 3월 26일 예정됐던 대규모 국제행사인 국가조찬기도회도 9월 28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온라인 예배를 통해 더욱 뜨겁게 한마음으로 기도하되,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공동체 모임과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국가의 권고를 모범적으로 따라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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