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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비례정당 창당 반대,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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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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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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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당 안팎에서 민주당이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창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것에 "저는 반대한다. 소탐대실"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눈앞에 이익을 보면 먼저 의리에 합당한 지를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를 언급하며 "우리 민주당은 옳은 길로 가야 한다. 우리는 이익이 아닌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당이다. 오직 국민을 믿고 뚜벅뚜벅 걸어가자"고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당 고위 관계자와 '친문' 핵심 인사 5명이 서울 마포구의 한식당에서 회동해 비례정당 논의를 나눴다는 보도에 "비례정당 선거용 위성정당 창당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봉주 전 의원은 전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정당 '열린민주당' 창당 추진을 공식화했다. 다만 열린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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