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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원에도 '문재인 탄핵' 등장…사흘 만에 5만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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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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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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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
/사진=국회 국민동의 청원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청원글은 올라온 지 사흘만에 동의 수가 5만 명에 육박했다.

지난달 2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청원'이란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한 모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폐렴(코로나19)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청원의 취지를 밝혔다.

청원인은 "이번 우한 폐렴(코로나19) 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사태가 지속되는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다"고 주장하며 또한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했어야 한다"고 적었다.

이 청원인은 "이제는 중국마저 우리에게 입국제한을 하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은 전에) 코로나는 곧 종식되고 경제활동을 다시하고 대규모행사도 진행해도 된다 했다, 그래서 그 결과가 뭐냐"고 되물었다.

청원인은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다"면서 "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탄핵을 촉구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 청원글은 올라온 지 3일이 지난 1일 오후 기준 동의수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이내 10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국민 청원'으로 공식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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