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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성각 졸업생, 국민대 전임교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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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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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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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성각 졸업생, 국민대 전임교원 임용
건양대학교 졸업생 전성각(08학번, 사진) 씨가 2일 국민대 응용화학부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

전 씨는 건양대에서 학사(전 화공생명학, 후 제약생명공학과)와 석사(독성평가학과)를 거쳐 박사(의학과) 과정을 마쳤다.

그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변화하는 신경회로와 핵수용체를 연구해 기전과 치료 타깃을 규명하고, 나노입자부터 천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0편의 논문을 교신저자, 1저자 및 공동저자로 국제학술지에 출판했다.

또한 올해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며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타깃과 잠재적 치료법의 탐색'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전 씨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1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결과물을 저명 학술지인 'Aging cell'에 출판했으며, 다수 국가과제에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2019년 건양대 재학생 최초로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이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현재 전 씨는 3가지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 물질의 특허 출원과 등록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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