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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금지법' 김경진 민통모 합류…"무소속 출마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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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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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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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경진 무소속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9.10.4/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경진 무소속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9.10.4/뉴스1
무소속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이 공동교섭단체인 민주통합의원모임에 합류했다.

김정현 민생당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민주통합의원모임에 김경진, 박선숙 의원이 가입해 민주통합의원모임 숫자는 2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른바 '타다 금지법'을 발의한 김 의원은 옛 민주평화당을 탈당했다. 공동교섭단체에 참여하지만 이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민생당에 입당하는 것은 아니다. 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이번 총선에 나선다.

현재 국회 법사위의 민생당 소속 의원은 박지원 의원과 채이배 의원이다. 채 의원은 타다 금지와 관련해 반대입장으로, 타다를 허용하자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박지원 의원이 국회 법사위 간사가 돼 현재 계류 중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추진하기 위해선 공동교섭단체 합류가 필수적이라고 요청해 공동교섭단체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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