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육부 “유·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23일 개학”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교육부 관계자들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성년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다”며 “유초중고 학교 개학일을 당초 3월 9일에서 23일로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3.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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