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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각' 뒤 서울 범죄신고도 전년 동기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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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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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코로나 '심각'격상 후 일일 신고건수 5.2%줄어

경찰 서울지방경찰청 로고 © News1 신웅수 기자
경찰 서울지방경찰청 로고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된 뒤 서울에서 범죄신고 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23일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후 서울 시내 112 종합상황실 신고건수가 전년 대비 5.2%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심각단계가 되던 지난달 23일 이후에는 112 종합상황실에 하루 평균 9676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이는 지난해 1만209건에 비해 5.2% 감소한 것이다.

한편 심각단계 이전에는 112신고수가 다소 증가했던 것으로도 나타났다. 지난달 23일 전까지 112종합상황실에 들어오는 신고수는 하루 평균 9729건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한 상태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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