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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 에버튼 칼버트-르윈 "VAR, 재앙이야! 분명 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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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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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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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맨유와 에버튼 선수들. 오른쪽 두 번째가 도미닉 칼버트-르윈. /AFPBBNews=뉴스1
경기 종료 후 맨유와 에버튼 선수들. 오른쪽 두 번째가 도미닉 칼버트-르윈. /AFPBBNews=뉴스1
에버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에서 VAR(비디오 보조 심판)에 울었다.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이 들어갔지만, VAR 결과 취소됐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마지막 슈팅의 주인공 도미닉 칼버트-르윈(23)은 '재앙'이라며 강력한 불만을 표했다.

에버튼은 1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맨유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일 스카이스포츠는 칼버트-르윈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칼버트-르윈은 "재앙이었다. 슈팅이 골키퍼의 시야를 가린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구르드손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기는 했다. 하지만 굴절이 일어나면서 데 헤아 골키퍼는 반대편을 향했고, 절대 막을 수 없는 쪽으로 향했다. 그건 분명 골이었다. VAR의 결정은 달랐다. 뭐 더 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에버튼이 이길 뻔했던 경기다.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2분, 골문 앞에서 길피 시구르드손이 슈팅을 때렸으나, 골키퍼에 막혔다. 시구르드손은 슈팅 후 쓰러지면서 골키퍼 앞에 주저앉아 있었다.

튕겨 나온 공을 칼버트-르윈이 잡았고, 다시 슛을 날렸다. 공이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의 다리를 맞고 굴절됐고, 시구르드손의 다리 쪽으로 향했다. 시구르드손이 급하게 다리를 접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에버튼 선수들과 홈팬들 모두 환호했다. 하지만 VAR이 있었고, 오프사이드로 정정됐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시구르드손이 다리를 접은 행위를 골에 관여한 것으로 봤고, 데 헤아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했다고 판정했다.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했으나, 결과는 뒤집히지 않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퇴장까지 당했다. 남은 시간이 흘렀고, 결국 1-1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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