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자문도 코로나19로 사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02 22: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란 곰 마수메 사원의 성물을 혀롤 핥고 있는 신도의 모습.  신앙앞에 코로나 죽음쯤 두려워하지 않는 광신적 행위가 이란내 코로나 확산의 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트위터) © 뉴스1
이란 곰 마수메 사원의 성물을 혀롤 핥고 있는 신도의 모습. 신앙앞에 코로나 죽음쯤 두려워하지 않는 광신적 행위가 이란내 코로나 확산의 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트위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국정 자문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국영 라디오가 2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숨진 모하마드 미르모함마디(71)는 국정조정위원회(Expediency Council)의 위원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보좌해 왔다. 최고지도자 산하 국정조정위는 장기 국가정책 수립, 종교와 입법부간 대립 중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행정기구이다.

한편 중동내 최대 코로나 거점이 되고 있는 이란에서는 고위 공직자들의 감염과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코로나 대책을 총괄하던 보건부 차관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마수메 엡테카르 부통령까지 감염됐다. 또 이란 관영언론은 사인을 독감과 전쟁후유증으로 밝혔으나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국회부의장도 사망했다.

이란 보건부는 이날 이란내 확진자가 1501명으로 이중 6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확진 978명보다 523명이 늘어난 결과로 사망자 역시 12명이 추가된 수치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신현성 '테라' 결별? 싱가포르 법인, 권도형과 공동주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