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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법인, 토요타 출신 '제리 요시즈' 마케팅 임원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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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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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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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제네시스 북미법인
/자료제공=제네시스 북미법인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북미법인이 일본 토요타 출신 인물을 마케팅·홍보 임원으로 영입했다.

제네시스 북미법인은 지난 2일(현지시간) 제리 요시즈(Jerry Yoshizu)를 자사 마케팅·홍보 담당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요시즈 전무는 미국 내 제네시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과 홍보를 총괄하는 임무를 맡는다.

앞서 요시즈 전무는 24년 동안 일본 토요타와 토요타의 소형차 브랜드 싸이언에서 마케팅 전략 등을 담당하며 관련 경력을 쌓았다. 제네시스 합류 직전에는 글로벌 음향기기 브랜드인 더 하우스 오브 말리와 솔 리퍼블릭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로 일했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는 "토요타에서 함께 일할 때부터 그가 뛰어난 마케팅 담당자라는 걸 알았다"며 "올해 여름 제네시스 'GV80' 출시를 앞두고 최적의 타이밍에 합류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108,500원 보합0 0.0%)는 같은 날 아프리카·중동권역본부 사령탑도 교체했다. 정방선 아·중동관리사업부장을 신임 본부장에 임명하고, 기존 송민규 아·중동권역본부장을 제네시스 사업부로 이동하도록 했다.

인도법인 등 신흥 시장을 거친 정 신임 본부장은 아랍에미리트를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을 총괄하며 현대차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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