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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모금 운동 동참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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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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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모금 운동 동참
삼육대학교는 재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금 운동은 삼육대 김민희(화학생명과학과 4학년) 학생이 처음 시작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친 모습을 보고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더 나아가 김 학생은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교 이름으로 모금을 전개하자는 게시물을 올렸다. 많은 학생이 긍정적인 댓글을 달자 본격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다.

모금액은 거래내역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계좌로 이뤄졌다. 카카오톡 실명 오픈채팅방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각 학과 학생회장은 단톡으로 이를 알리면서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모금 운동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기부처는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김민희 학생은 "코로나19 예방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를 돕고자 모금 운동을 결심했다"며 "학교 이름으로 모금하면 의미 있겠다고 생각해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도적으로 기부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금 운동 대상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 등 대학 전 구성원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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