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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서 코로나 첫 사망…'남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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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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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사설 의료기관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는 모습. © AFP=뉴스1
지난 3일(현지시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사설 의료기관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는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남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첫 사망자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보건 당국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선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이날까지 사망자를 포함해 모두 9명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작년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원한 코로나19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0만5000명 이상의 확진 환자를 낳으며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

남미의 경우 아르헨티나 외에도 브라질·에콰도르·칠레·페루·콜롬비아·파라과이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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