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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낀 정봉주·손혜원…"열린민주당, 더 큰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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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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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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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손혜원 의원, 정봉주 집행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손혜원 의원, 정봉주 집행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열린민주당’이 중앙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열린민주당은 미래통합당에 맞서 정봉주 전 의원이 창당을 주도한 비례대표 정당이다.

열린민주당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현장 참석 인원은 최소화했다. 대신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정 전 의원,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이근식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전 의원과 손 의원은 팔짱을 끼며 친분을 나타내는 등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당색에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함께 담겼다.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과거 열린우리당을 상징하는 색이다.

김대중 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이근식 창당준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추진개혁 과제를 중단 없이 완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기존 정치의 벽을 허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열린민주당은 더 열린 민주주의를 실현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금까지 구축하지 못한 정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열린민주당은 더 큰 민주당”이라며 “열린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 진보개혁세력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도록 함께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대표는 이근식 창당준비위원장이 추대됐다. 최고위원에는 정 전 의원과 손 의원 등 4명이 지명됐다. 정 전 의원과 손 의원은 총선 불출마를 재차 확인하며 열린민주당 성공에만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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