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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소병철, 與 '전략공천' 합류…김정우 VS 이학영 '경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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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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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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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도종환 전략공천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도종환 전략공천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후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서갑 공천 갈등 논란에 휩싸였던 김남국 변호사를 경기 안산단원을에 전략 공천한다. ‘영입인재’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도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전략공천 받았다.

경기 군포갑·을 통합에 따라 이 곳을 지역구로 둔 김정우·이학영 의원은 경선을 치른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일 국회 본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략공천 지역구 5곳에 대한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략공천을 확정지은 5명은 △김남국 변호사(경기 안산단원을)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순천·광양·곡성·구례갑) △최기상 전 부장판사(서울 금천)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서울 용산) △원경환 전 강원경찰청장(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등이다.

도 위원장은 김남국 변호사에 대해 “권력기관 개혁을 앞당길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서울 강서갑의 공천 갈등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번 결정으로 안산단원을 선거에 집중하게 됐다.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에 대해선 “전남 순천 출신으로 30년간 법무연수원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꼼꼼한 일 처리로 좋은 평가 받았고 퇴직 후에는 대형 로펌의 영입을 거절하고 고향에 내려가 후학 양성에 힘쓰고 해마다 적지 않은 돈을 기부한 청렴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병철 후보가 기득권 변호보다 사회 약자를 대변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공정한 세상에 대한 민주당의 의지를 표현하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7개 지역에 대한 추가 경선 계획도 밝혔다. 선거구 획정에 따라 통합된 경기 군포에서는 김정우·이학영 등 현역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경남 김해을에선 ‘컷오프’ 대상에 이름을 올렸던 김정호 의원과 기찬수 전 병무청장이 맞붙는다. 서울 동대문을은 김현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코로나19 대책추진단’ 부단장과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간 경선이 결정됐다.

이외에도 △허영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김동완 전 서울중앙지검 검찰 부이사관-김명기 전 국방부 정책보좌관(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송성일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황재선 변호사(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고영인 예비후보-김현 전 의원(안산단원갑) 등이 경선을 치른다.

도 위원장은 “현역 의원들이 경선 하는 군포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100% 국민 경선으로 치러질 것”이라며 “세종이나 강남병 등 나머지 지역은 당대표에 위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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