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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복귀한 삼성물산, 신반포15차 수주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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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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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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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제안서 제일 먼저 제출, '래미안 원 펜타스' 제시… '착공과 동시 선분양' 제안도

삼성물산CI /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CI / 사진제공=삼성물산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전에 돌아온 삼성물산이 9일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입찰제안서를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먼저 제출했다. 지난 6일 500억원에 이르는 입찰보증금도 참여사 중 가장 먼저 납부해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아파트를 지하4층~지상35층 아파트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총회는 4월 4일 실시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재건축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래미안 원 펜타스(Raemian One Pentas)’를 제안했다. 단 하나를 뜻하는 ‘One’과 라틴어로 엘리트를 의미하는 ‘Pentas’를 더해 만들어진 이름이다.

‘삶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별 모양의 꽃 펜타스처럼 신반포15차 조합원들에게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삼성물산은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착공과 동시에 선분양을 추진하겠다고 조합에 제안한 상황이다. 선분양 제안을 위해 내부적으로 공사수행조직을 미리 선정, 사업 인허가와 관련된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는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 있는 신반포15차를 빛내도록 래미안이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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