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홍남기 "마스크 증산 물량, 정부 비축 통해 소화"

머니투데이
  • 세종=유선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09 17: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안성 소재 마스크생산 업체 케이엠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안성 소재 마스크생산 업체 케이엠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마스크는 정부 비축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이후에도 증산된 물량을 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마스크 생산기업 케이엠의 안성3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후 마스크, MB필터 생산기업 5개사 대표들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원자재 수급, 생산설비 확충, 마스크 관련 규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KF80 마스크 생산 확대, MB필터 수입, 면 마스크 활용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홍 부총리는 MB필터 수입 확대, 면 마스크 활용 확대 등 제안에 공감하면서 “관련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사태는 전 국민의 생명,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모든 사람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마스크 수급 관련 공급 확대, 공정한 유통, 합리적 소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