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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 철회…"통합 진정성 의심…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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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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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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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형준 동아대 교수/사진=뉴스1
박형준 동아대 교수/사진=뉴스1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9일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박 교수의 공천 신청을 두고 보수통합 추진 과정의 진정성이 의심받자 곧바로 포기했다.

박 교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위원장을 맡아 미래통합당 출범에 기여한 바 있다.



박 교수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을 철회한다. 사려 깊지 못했음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고심 끝에 결정하고 신청했지만, 총선 불출마 약속에 대한 일부 문제제기가 있어 혹시라도 이것이 정권 심판의 대의에 누가 되고 통합의 진정성을 의심받는 형국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야 어쨋든 중도보수통합의 성공을 위해 공적 열정으로 봉사하겠다는 생각으로 공천을 신청한 것인데 통합의 의미에 조금이라도 누가 된다면 언제든 개인적 열망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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