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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신천지 교인"… 허위사실 유포한 5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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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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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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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검체 채취를 위해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평화연수원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평화연수원을 나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재명 지사를 피해 과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02.     20hwan@newsis.com
[가평=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의 검체 채취를 위해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평화연수원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평화연수원을 나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재명 지사를 피해 과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03.02. 20hwan@newsis.com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신도라고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5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9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근거 없는 사실을 온라인상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A씨(53·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트위터에 "이재명이가 신천지 과천 소속 교인이래요"라며 "그래서 자기명단 없애버리려고 정부 말 안 듣고 먼저 들어간 거랍니다"라는 내용의 허위 글을 남긴 혐의를 받는다.

경기도는 이 지사를 대리해 인터넷에 글을 유포한 사람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2일 경기도가 코로나19 관련 과천시 별양동 신천지 부속기관에 들어가 강제 역학조사를 벌여 신천지 신도 3만여 명의 명단을 확보한 사실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장난삼아 댓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자영업을 하는 A씨가 자신의 가게에 온 손님들로부터 '이 지사가 신천지 교인'이라는 얘기를 듣고 장난삼아 글을 올렸고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려 직접 쓴 글을 지웠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으며 10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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