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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리버풀에 경고 "우승 인정... 하지만 다음 시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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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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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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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사진=AFPBBNews=뉴스1
라힘 스털링.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6)이 리버풀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올 시즌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스털링은 맨시티의 엄청난 반응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리버풀을 향해 경고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은 리버풀이 유력해 보인다. 29경기를 치른 가운데 27승 1무 1패(승점 8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57)와 격차가 꽤 벌어진 상태다.

맨시티는 직전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올 시즌 리버풀에 우승을 내줄 가능성이 높아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 맨시티는 이날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라이벌 경기에서도 0-2 완패를 당했다.

스털링은 "리버풀은 리그의 모든 선수들 보다 뛰어났고 한결 같은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부진했고,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 우승에 가깝지만, 맨시티는 지난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상처를 입게 되겠지만, 이것은 팀 선수들에게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다. 다음 시즌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한편 잉글랜드 출신의 스털링은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서 1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쟁 팀 리버풀에서 뛰기도 했다. 스털링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의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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