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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전담구급대 이송환자만 1398명...7명은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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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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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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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구급대 구급차 내부./사진=서울시 제공
전담 구급대 구급차 내부./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19구급대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이송한 환자는 총1393명(3월 6일까지 기준)이다. 이 중에서 총 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재난본부는 10일 "지난달 23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 119상담 신고 건수와 이송 건수는 크게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심환자 이송 등으로 3월 9일 오전 7시 현재 22명의 소방공무원이 감염관찰 및 자가 격리 중이다.

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구시를 지원하기 위해 1차에 구급차 4대 8명, 2차 4대 8명의 구급대원을 파견했으며, 현재까지 102명(3월 9일 기준)의 의심환자를 이송했다.

아울러, 재난본부는 전염병 환자 이송에 필요한 장비인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1차로 6대를 인수해 10일 이후부터 일선 소방서 전담 구급대에 보급할 예정이다.

재난본부 관계자는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때에는 먼저 1339로 신고해 상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1339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경우 전담구급대가 이송해야 구급대의 출동공백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2차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19신고 단계에서 본인의 증상을 사전에 알려주는 등의 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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