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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뉴스, 20·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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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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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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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3월 소비자행태 조사, 응답자 10명 중 7~8명이 외부활동 자제

코로나19 뉴스, 20·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여파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국민들이 많아지면서 TV나 스마트폰, PC 등을 통한 영상 콘텐츠 시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뉴스 관심도는 20대와 50대 여성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3월 소비자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최근 환경적 상황을 이유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80%는 외부활동 대신 실내에서 주로 TV나 스마트폰, PC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6%는 코로나19 관련 뉴스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특히 20대와 50대 여성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TV(57%)와 인터넷 기사(32%)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튜브는 5%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많이 구매한 물품으로는 마스크가 85%, 손 세정제가 54%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대처 역시 마스크가 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공기청정기, 손 세정제, 인공눈물 등이 뒤를 이었다.

코바코는 매달 마케팅 이슈가 있는 업종을 선정해 소비자행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전국 만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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